9월 문화의날, 김종욱 찾으러 연극장으로~

Blog

OCT03

9월 문화의날, 김종욱 찾으러 연극장으로~

요번달은 뭘 할까 하다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연극할인에 반해 바로 예매!

연극 입장시간에 늦으면 입장이 안되기 때문에 일찍 퇴근하고 연극장 근처로 갔답니다.

생각보다 이동시간이 길어서 저녁 먹을시간이 부족해서 근처 중국집에서 10분 만에 후루룩!!

역시 시간이 없어도 할 건 다하는 메타브레인 직원들입니다ㅎㅎ(와,, 다들 이렇게 빨리 먹는거 처음봤어요!)

 

짜장면과 볶음밥을 흡입하고, 연극장에 입장했습니다.

 

 

연극장에 입장한 후에는 방해될까봐 사진을 한 장도 못 찍었어요.

정말 즉흥적으로 예매하고,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너무너무 재밌게 봤답니다.

다른 직원분들도 생각보다 너무 재밌게 보셔서 다음에 또 연극을 보기로 했습니다ㅎㅎ

 

같은 제목 연극인데도 요일마다 다른 배우들이 나와서 연기하더라구요.

근데 저희가 볼 때 캐릭터가 너무 재밌고 특이한 배우분이 나오셔서 웃느라ㅋㅋㅋ

총 3명이서 연기를 하는데 2분은 주인공역이고, 한 분은 주변인물 배역인데 몇 명의 역할을 하는건지 계속 등장하더라구요.

가장 웃겼을 때가 얼굴 반반씩 분장해서 아수라백작처럼 배역을 왔다갔다 연기하는데 너무 웃겨서 배꼽빠지는줄 알았어요!

전반적으로 소극장인데 연출도 재밌게 하고 음악도 흥겹고, 무엇보다 배우들 연기가 재밌어서 정말 몰입해서 봤던 것 같아요.

 

여기여기 가운데 분이 진짜 재밌게 연기하신 분입니다!!

 

이런 좋은 연극을 보여준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다음 달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