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JUN26

메타프레소로 트위팅 하기

5월 말 클럽에서 점심을 먹던 김연아 선수는 어쩌다 트위터에 가입하게 된다.

그로부터 한 달여 후인 6월 25일 현재 그녀를 뒤따르는 사람은 필자를 포함하여 20,310명에 이른다. 미국의 현 대통령 버락 오바마를 따르는 사람은 1,531,051명. 오바마의 한마디를 듣고자 줄 선 사람이 전세계에 150만 명이나 되는 것이다. 미 대통령이 겨우 150만명? 오바마의 추종자는 6월 10일 대비 15일 동안 20만 명이나 늘어난 수치이고, 트위터는 만들어진지 3년 정도 밖에 안 된 서비스이다. (2006년 3월)

Yuna Twitter

트위터(Twitter)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인구가 사용하는 마이크로블로그이다. 누구나 쉽게 쓰고 싶은 글을 작성할 수 있다. 글자 제한은 140자. 미국의 문자메시지 글자 수이다. 애당초 사설이나 논문 등 복잡한 글은 올릴 수 없다. 전 세계 문자세대는 이 ‘한 마디’에 열광한다. 트위터는 Follow라는 독특한 방식에 의해 정보를 전달한다. 상대방을 ‘뒤따르는’ 방식이다. 동의 받을 필요 없이 김연아 선수도 오바마 대통령도 모두 내 친구로 만들 수 있다. 내가 트위터에 글을 올리면 나를 뒤따르는 사람들에게 배달된다. 나의 추종자들은 자발적으로 ‘리트위트'(RT)를 이용하여 나의 메시지를 널리널리 전파해 준다. 기업인, 정치인, 연예인 등 ‘나’, ‘내 제품’, ‘내 정보’를 홍보하고 싶은 사람에겐 솔깃한 방식이 아닐 수 없다.

한 줄 쓸 시간도 아까운 귀차니스트들에게도 트위터는 매력적이다. 활동을 열심히 하는 유명인을 Follow 하면 그의 한마디 한마디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트위터는 이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정보가 유통되는 플랫폼이다. 얼마 전 트위터의 트래픽이 뉴욕타임즈를 앞질렀다는 기사가 쓰여졌다. 트위터에서 상대방은 @아이디로 표현한다. 상대의 트위터 주소는 ‘http://www.twitter.com/아이디’이다.상대의 말에 답글을 쓰고 싶다면 “@아이디 쓰고 싶은 말”을 입력하면 된다. 오바마 대통령에게도 김연아 선수에게도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유명인들의 말을 그냥 바라보기만 하다가 답글을 쓰고 싶으면 보내면 된다. 답장이 오면 영광이고 안 와도 그만이다. 답장이 온 순간 커뮤니케이션이 시작된다.

해쉬태그와 리트위트 기능도 유용하다. 해쉬태그는 “#태그”로 표시한다. 글 중 아무 단어에나 붙이면 된다. “#김연아 선수 너무 좋아요”라고 글을 남기면 “김연아”라는 태그로 그 글이 분류된다. “김연아”라는 키워드를 찾는 이용자들이 쉽게 그 글로 접근할 수 있다. 제목 넣고 글 쓰고 태그 따로 입력하는 복잡한 과정이 없다. 심플함을 위한 치열한 고민이 느껴진다. 리트위트는 다른 사람이 쓴 글을 나를 따르는 Follower들에게 알리는 기능이다. ‘RT @출처ID 내용’으로 표시하며 리트위트를 받은 상대가 다시 리트위트 하게되면 정보는 널리널리 퍼져나간다.

트위터는 정보를 독점하지 않는다. 트위터를 보기 위해 꼭 트위터에 방문할 필요는 없다. 데스크탑에서 트위터를 실시간으로 받아보고 글을 올릴 수 있는 툴은 벌써 수없이 많이 만들어져 있다. 회원가입하고 동의 받고 등업해야 겨우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국내 서비스들에 비해 웹이건 어플이건 휴대전화에서건 마음대로 정보를 생성하고 유통시키는 트위터는 참 개방적인 서비스이다. 그런 개방성이 트위터를 단기간에 폭발적으로 성공시킨 요인일 것이다. 트위터의 개방성을 잘 보여주는 단적인 예를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이란 사태를 지지하는 트위터 사용자는 간단한 클릭으로 자신의 사진을 초록색 톤으로 변경시킬 수 있다. 트위터에 로그인 상태에서 http://helpiranelection.com/로 접속하여 클릭하고 트위터에서 승인만 하면 자신의 사진을 초록 톤으로 변경할 수 있다. 이렇게 트위터는 외부의 세계에 문을 활짝 열고 있다.

metaPresso Twitter

메타브레인도 트위터를 개설하여 홈페이지와 연동을 하고 있다. 트위터의 활짝 열린문으로 들어간 것이다. 우리가 쓴 글은 우리의 트위터로 보내지고 우리의 팔로워들에 의해 널리널리 전파될 것이다. 이 혁신적인 마케팅 툴은 메타프레소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제공될 것이다. 메타브레인의 트위터는 @metabrain이며 메타프레소의 트위터는 @metapresso이다.

메타프레소(metaPresso)란 기업 블로그를 원하는 대기업 및 중소기업과 SOHO 사용자를 위해 메타브레인이 내놓은 효율적인 홈페이지 개발 서비스로 세계적 CMS 엔진인 WordPress의 훌륭한 기능과 메타브레인의 개발 노하우가 만나 고성능/ 저비용의 홈페이지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지금 보시고 있는 메타브레인의 홈페이지도 이 메타프레소로 만들어졌다. 메타프레소로 만들어진 홈페이지에는 트위팅 기능이 제공되어 작성한 게시물과 트위터를 연동할 수 있다. 트위터에서 쓴 글이 홈페이지에 나타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으며, 반대로 홈페이지에서 작성한 글이 트위터에 발행되도록 할 수 있다. 물론 둘 모두를 함께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며 사이드 메뉴에서 최근 트위터 보기와 바로 트위팅 할 수 있는 입력 창이 제공된다.

untitled

내가 트위터에 쓴 글은 메타프레소를 사용한 홈페이지로 보내져 방문자들에게 공개되고 이를 RSS, 프린트, 이메일로 널리널리 퍼져나간다. 반대로 내가 홈페이지에 작성한 글은 트위터로 보내져 나를 따르는 추종자들의 컴퓨터로, 휴대전화로, 아이폰으로 보내지게 된다. 메타프레소를 사용한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들은 구글 등의 검색엔진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여러분이 지저귄(twitter) 메시지가 트위터를 넘어 홈페이지로, 휴대전화로, RSS로, 이메일로 널리널리 전파된다. 무료로 나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이 얼마든지 널리고 널린 세상에서 언제까지 포털에 키워드 광고료를 기부할 것인가? 답은 이미 나와있다.

Metabrain Twitter

* 메타브레인은 차별화된 기업 블로그 및 기업 블로그 기능과 홈 페이지 그리고 SNS 기능이 통합된 차세대 기업 플렛폼까지 컨설팅 및 구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멋진 홈페이지를 만드시고 싶으신 분, 새로운 홍보 방식을 원하시는 분, 메타프레소의 바리스타에게 상담 메시지를 주세요. 트위터를 비롯한 각종 SNS 서비스와 긴밀하게 연동되고 구글 등의 검색엔진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개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